[사진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호주 등을 최대 20% 할인 금액으로 여행할 수 있는 자사 얼리버드 요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요금 적용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출발 3개월 전 예약 시 최대 할인율을 적용 받아 발리는 최대 61만원, 호주는 99만5000원, 암스테르담은 112만3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 모두 포함)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얼리버드 티켓은 여행 날짜에 제한이 있지만 할인율이 높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한다"며 "올해 하반기 휴가에 얼리버드 요금을 계획적으로 이용한다면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가루다인도네시아, 인터파크와 최대 15% 할인 프로모션 진행가루다인도네시아, 터키항공, 핀에어 하늘길 넓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 #얼리버드 #호주항공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