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세월호 성금 20억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2014-05-30 09:0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부영그룹은 지난 29일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비통하게 목숨을 잃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