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맞아? 몰라보겠어" 엑스맨 분장 사진 깜짝

2014-05-27 17:18
  • 글자크기 설정

[판빙빙/사진출처=판빙빙 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판빙빙이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에 돌연변이 블링크 역으로 출연했다. 

최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에 블링크 분장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판빙빙은 뾰족한 귀와 초록색의 눈, 짙은 화장으로 전혀 몰라보게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맨얼굴부터 분장 완성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보는 재미를 준다.

한편 판빙빙은 '엑스맨' 출연 분량 논란에 휩싸였다. '엑스맨' 속 판빙빙의 분량은 5분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며 대사는 "Time is up(시간이 다 됐다)"이 전부다.

하지만 중국 언론들은 '엑스맨' 개봉 이후 5분 미만의 분량을 보인 판빙빙에 대해 "분량은 적지만 판빙빙은 자신이 맡은 블링크 캐릭터를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라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