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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7/20190527114128498386.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할리우드 배우 에반 피터스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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