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가 개발한 몬스터 무한 대전 ‘우파루사가 for Kakao’가 21일 밤 10시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 하루만인 22일 밤 12시경 30만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데브시스터즈의 공동 개발작이 사전 모집 5시간 만에 5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시간, 최고 모집자수를 기록한 데 이어 ‘우파루사가’도 하루 만에 30만명을 모으며 사전모집 흥행 반열에 올랐다.
사전 모집 신청은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s.toast.com/wooparoosaga/preregister/WebUser.nhn) 또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ooparoosaga)에서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