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2일 자체 브랜드 PL 러빙홈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3구 기준 49만원으로, 시중 브랜드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쇼트사의 세란 글라스와 E.G.O사의 독일산 발열체가 사용됐다.관련기사이마트, 겨울 난방·방한용품전 진행...내복 30% 할인이마트, 3분기 깜짝 실적...정용진 '본업 경쟁력 강화' 통했다 #이마트 #전기레인지 #P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