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이정호 인천시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9일 부구청장실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현숙(구월지역아동센터), 강희자(선향지역아동센터), 윤남숙(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한진이(희망아동그룹홈)씨 등 4명의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동구, 아동복지유공자 표창장 수여
이정호 구청장 권한대행은 “아동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