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김재웅 셀카, 브이자 그리며 '귀요미' 변신

2014-05-14 16:45
  • 글자크기 설정

천이슬 김재웅 셀카 [사진 제공=올리브TV]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천이슬과 김재웅이 찍은 셀카가 화제다.

14일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천이슬과 김재웅이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천이슬은 김재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손가락을 볼 옆에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김재웅은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수호 PD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3월 중순 입주해 지금까지 두 달 가까이 어울려 살다 보니, 무척 친밀하다. 이들의 다양한 취미 중 하나는 셀피(Selfie·자기자신을 찍은 사진)다. 셰어하우스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이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천이슬이 출연하는 '셰어하우스'는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