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대동전자가 자산재평가를 통해 토지자산가치가 263억원 증가하며 강세다. 14일 오전 10시16분 현재 대동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435원(10.51%) 상승한 4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동전자는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부동산 등 5곳의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27억7900만원에서 291억1800만원으로 947.6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대동전자 오너일가 편법증여..970억원 세금 '철퇴' #대동전자 #유가증권시장 #토지자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