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사진 출처=존 존스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존존스가 UFC 경기 뒤 인터뷰를 하는 도중 트위터에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존존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에 아레나에서 열린 UFC 172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매치 테세이라와 경기에서 글로벌 테세이라에 승리하며 UFC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존존스가 경기 뒤 UFC 옥타곤에서 인터뷰를 하는 도중 트위터에 “And Still”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자신이 여전히 챔피언임을 뜻하는 것으로 존존스의 대리인이 경기 직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관련기사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설치, 안산엔 국화꽃 동나…궂은비에도 추모 열기새정치연합, 정홍원 총리 사퇴 비판에 네티즌 "제1 야당도 잘한 것 없어" #존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