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강동 튼튼병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도민안방' 이동민원실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 전체 경기도민을 위한 행사로, 도민 누구나 검진과 건강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