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22일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에서 광저우, 선전, 둥관 등 화남 지역의 업계 전문가와 블로거, 언론 등 50여명을 초청해 OLED TV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중국 화남지역의 블로거와 기자들이 동일 영상과 방송화면을 띄운 55인치 커브드 OLED TV(왼쪽)와 55인치 커브드 LCD(오른쪽)를 비교해 OLED TV의 화질 우수성을 체감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22일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에서 광저우, 선전, 둥관 등 화남 지역의 업계 전문가와 블로거, 언론 등 50여명을 초청해 OLED TV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중국 화남지역의 블로거와 기자들이 동일 영상과 방송화면을 띄운 55인치 커브드 OLED TV(왼쪽)와 55인치 커브드 LCD(오른쪽)를 비교해 OLED TV의 화질 우수성을 체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