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1일(현지시간)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권거래소는 부활절 연휴 다음날 월요일인 ‘이스터먼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