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세월호가 사고 당시 진도교통관제센터(VTS)와 31분간 교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도VTS는 세월호에 "구호조처 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관련기사윤재옥 "野, 괴담으로 국론 분열시켜...커다란 사회적 비용 초래" 인파 관리 중요성 보여준 이태원 참사 #세월호 침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