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종자의 생사가 촌각을 다투는 만큼, 정부당국은 구조 및 수색작업에 밤불을 밝혀, 최선을 다해 추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청 드린다”며,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들이 단 한 명의 희생도 없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세종특별자치시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 밝혔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선거 최태호 예비후보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290여명의 탑승객이 실종된, 전남 진도 앞 해상에서 발생한 참사에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부모의 심정으로 학생과 탑승객 전원이 무사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하는 것”밖에 없는 것이 안타갑다”고 표했다.
또 “실종자의 생사가 촌각을 다투는 만큼, 정부당국은 구조 및 수색작업에 밤불을 밝혀, 최선을 다해 추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청 드린다”며,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들이 단 한 명의 희생도 없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세종특별자치시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 밝혔다.
또 “실종자의 생사가 촌각을 다투는 만큼, 정부당국은 구조 및 수색작업에 밤불을 밝혀, 최선을 다해 추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청 드린다”며,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들이 단 한 명의 희생도 없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세종특별자치시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