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강남점 1층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벤틀리 자동차인 뮬센 모델을 모티브로 제작된 벤틀리 선글라스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오스트리아에서 18K 옐로우골드, 펠러듐, 화이트골드 등으로 제작되 1900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선글라스다. 전세계 연간 100장 한정으로 만들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