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5일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인, 무용인 등 공연예술인들이 공연 또는 연습시간 중에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돌봄 센터인 ‘반디돌봄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