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예비신부 박진희가 패션 화보 촬영에서 하객패션을 선보였다. 오는 5월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리는 박진희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스타일과 격식을 동시에 갖춘 패션을 소화하며 하객패션의 정석을 완성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하객패션에도 관심을 보이며 촬영장에서 다양한 코디를 직접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관련기사수원시 삼성전자 등, ‘꿈쟁이학교’ 지원 기금 전달이민호 공항패션 살펴보니…'이렇게 멋있어도 돼?' #박진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