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인 [사진 제공=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CF 스타 이아인이 배우로서 첫 데뷔를 한다. 지난 8일 이아인의 소속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이아인이 영화 '헬머니'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아인 극 중 배우 김수미의 손주 원휘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관객들에게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많은 웃음을 선사하는 감칠맛 나는 아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헬머니'는 한 할머니가 기구한 사연으로 인해 전국 욕 배틀 오디션 대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장르다. 관련기사에릭과 열애설 난 나혜미 어디서 봤나 했더니… '그 여고생이네'할리우드 배우 미키 루니, 93세 일기로 사망 한편 이아인은 최근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CF 광고모델로 데뷔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아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