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효린/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씨스타 효린과 래퍼 매드클라운의 녹음실 인증샷이 화제다. 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매드클라운의 화기애애한 녹음실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효린은 매드클라운의 코에 녹음 장비를 가져다 대는 등 장난을 치며 수줍게 웃고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의 타이틀곡 '견딜만해'는 매드클라운 특유의 하이톤 플로우 래핑과 씨스타 효린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의 끝자락에 선 남녀가 치기어린 감정들을 가사로 그렸다. 관련기사장윤정, 4월부터 활동 올스톱…6월 출산 후 9월 컴백민효린, 연습생에서 소속배우로…JYP와 전속계약 체결 #효린 매드클라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