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수색구역에서 미국, 호주, 일본 등 항공기 10기와 중국과 호주의 함선 11척이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아직 실종된 여객기의 잔해 수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말레이시아 운수장관 대리는 31일 기자회견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수색에서 플라이트레코더(비행기록장치)등이 들어있는 블랙박스를 심해에서도 탐지할 수 있는 기기를 실은 호주 선박이 4월3일에 인도양 남부 수색구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수색구역에서 미국, 호주, 일본 등 항공기 10기와 중국과 호주의 함선 11척이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아직 실종된 여객기의 잔해 수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색구역에서 미국, 호주, 일본 등 항공기 10기와 중국과 호주의 함선 11척이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아직 실종된 여객기의 잔해 수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