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성황리 열려

2014-03-31 15: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의장 박현배)가 30일 중앙공원 운동장에서 47개 팀(17개 족구클럽) 400여명이 참여하는 제4회 의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족구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안양시족구연합회주관하에 3개부(일반부, 40대부, 50대부)로 나눠 진행됐다.
박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족구는 축구와 함께 시민들에게 가장 보편화된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체력증진은 물론 족구 저변확대와 동호회간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