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버지 이승규와 셀카 삼매경 '커플룩까지 맞춰 입었네'

2014-03-24 11:11
  • 글자크기 설정

클라라 이승규 [사진 출처=클라라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클라라와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인 아버지 이승규가 함께 포착됐다.

클라라는 지난 23일 트위터에 “아빠랑 클라라랑”이라며 이승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와 이승규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주황색 커플룩을 맞춰 입은 클라라와 이승규는 다정한 부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클라라는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한아름 역으로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