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My vie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이는 라디오 녹화인 것으로 추정되는 모니터 화면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인 타일러 권(한국이름 권녕일)과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코리델 캐피탈 파트너스의 연예 사업부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홍콩스타 질리안 청과 교제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