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패션 브랜드 베네통과 협업을 통해 메이크업 컬렉션 '컬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셀로시아 오렌지ㆍ플래이시드 블루ㆍ래디언트 오키드 등 트렌디 색상을 베네통 색감으로 재해석해 립크레용과 오토스틱 아이섀도, 네일라커, 아이&페이스 멀티 쉬머 등 총 21종 제품으로 출시됐다. 바닐라코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립 크레용 2개 구매 시 1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립 크레용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닐라코의 립 크레용 전 품목에 해당되며,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