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레드캡투어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춘 리마인드 여행'을 출시했다. 이번 청춘 리마인드 여행상품은 인솔자가 동행하고 가이드와 기사 팁을 포함하고 있다. 여행 일정을 하루 마친 후 매일 부모님 여행 사진을 SNS 또는 메일을 통해 전달해 준다. 부모님께 커플티 증정 및 여행 포토북 제작 쿠폰을 전달하고 버스 이동 및 호텔 휴식 시간에는 최신 영화를 상영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레드캡투어의 청춘 리마인드 여행은 다양한 지역의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02)2001-45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