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장웨이 [사진 출처=함소원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함소원이 장웨이로부터 이별선물로 받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의 '타워팰리스'로 불리는 주상복합 아파트 '인타이중신'은 중국 베이징시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로 총 3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인타이중신은 1평(3.3㎡)당 27만~30만위엔(약 4700만~5200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일명 '람보르기니 왕자'로 불리는 재벌 장웨이와 함소원이 교제 4년 만에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장웨이는 이별선물로 함소원에게 아파트 한 채를 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함소원, '람보르기니 왕자' 장웨이와 이별…장웨이 누구?함소원 장웨이 이별 선물, 람보르기니는 우습다 ‘억 소리 나네’ #함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