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후속 조치인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신 위원장, 현오석 부총리,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