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SBS 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제문, 소이현, 손현주, 박유천, 박하선, 최원영, 장현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BS 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 3월 5일 밤 10시 첫방송 예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