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시청률 또 갱신… 전지현·김수현 달달함도 최고조

2014-02-20 08:13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빙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8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7.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과 도민준(김수현)의 달달한 로맨스가 이어졌다. 반면 자기 별로 돌아갈 날이 가까워진 도민준의 초능력이 쇠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별에서 온 그대’와 동시간대에 방영된 KBS2 ‘감격시대’의 시청률은 10.3%, MBC ‘미스코리아’는 7.0%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