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신세경 천쓰잉 "닮았는데 볼륨 몸매는 어디로?"

2014-02-19 17: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천쓰잉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대만 신세경 천쓰잉이 화제다. 

19일 대만 신세경이라 불리는 천쓰잉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쓰잉이 심플한 티셔츠에 체크무늬 머플러를 한 채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신세경과 닮은꼴로 잘 알려진 천쓰잉은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여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만 신세경 천쓰잉은 tvN 예능프로그램 '공유tv 좋아요'에 출연해 "한국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대만 신세경 천쓰잉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 미모 신세경과 많이 닮았네", "정말 대만 신세경이라고 불릴만 하네", "뭔가 차이는 있는데 신세경 닮긴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