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가영 "스텔라 멤버되더니 이렇게까지?"

2014-02-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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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가영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국악소녀 가영 셀카가 화제다. 

과거 1박2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국앇악녀 가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장 남기고 사라지겠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가영의 모습이 담겨 잇다. 특히 매끈한 어깨라인과 섹시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국악소녀 가영은 최근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스텔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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