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세계 1위 무선 공유기 기업인 TP-LINK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차세대 무선 규격인 IEEE 802.11ac 기술이 적용된 듀얼밴드 기가비트 유무선 공유기, N1750 아처 C7의 2.0 버전을 국내최초 공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