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보령메디앙스는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 커플룩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커풀룩은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 룩'과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룩',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가르다룩'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캐주얼룩은 그린과 오렌지 색상을 포인트로 봄의 생동감과 경쾌함을 완성했고, 가르다룩은 고슴도치 포인트 티셔츠와 바지로 귀여움과 편안함을 연출했다.
타티네 쇼콜라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따뜻한 봄을 맞아 다양한 커플룩으로 편안함은 물론, 매력이 넘치는 나들이 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타티네 쇼콜라는 업계 최초로 '출산준비 카운셀링'을 통해 예비 엄마, 아빠들의 출산준비를 돕고 있다.
위 서비스는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전국 60여개의 매장에서 1:1로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매장과 시간을 선택해 전문 카운셀러와 일정을 조율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