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10대에 하지 못했던 연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케이블채널 Mnet ‘미미’(극본 서유선·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9에서 열렸다. 이날 최강창민은 “정말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조용해 존재감이 크지 않았고 주변에 이성친구가 많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원 없이 이성친구를 만나면서 학교생활을 다이나믹하게 보내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관련기사싼 제품 가격이 더 급등…'칩플레이션'에 저소득층 직격탄韓 성인 언어·수리·문제해결력 OECD 평균 미달 ‘미미’는 수려한 외모를 지닌 웹툰 작가 민우(최강창민)가 10년 전 잃어버린 첫 사랑 미미(문가영)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 #미미 #최강창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