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7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과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의 생일을 기념해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휴일로 제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