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태크라운제과 임직원 떼시조에 도전

2014-02-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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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대보름 명인전’에서 황숙경 명인과 해태크라운제과 임직원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14일과 15일 이틀간 열리는 ‘대보름 명인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정월 대보름의 전통 풍속처럼, 크라운-해태제과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건강과 풍요를 소망하는 뜻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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