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타이니지 도희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3회 가온차트 K-POP(팝)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디지털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 우수 스태프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유리가 공동 MC를 맡아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