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뷔페 '스톤플레이트'가 오는 3월 28일까지 주중 점심에 ‘스트로베리&티 브런치’를 선보인다.
딸기 바닐라 파나코타,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피스타치오 케이크, 딸기 마드레느, 마카롱 등의 다양한 디저트 종류와 샐러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해산물을 곁들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오리 안심 크림소스 스파게티, 그릴에 구운 소고기 등심구이, 연어 스테이크와 메시드 감자, 소고기 버거 스테이크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21286-6885/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