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강예솔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TV소설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TV소설 '순금의 땅'은 분단이라는 시대의 비극 속에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강예솔, 강은탁, 백승희, 이병훈, 박하영, 엄도현, 안은정, 정재민이 출연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