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선 ․ 안연숙 부부가 기부한 후원금은 남동구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겨울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환경미화원 신웅선씨 부부(부인 안연숙)는 2월 4일 관내 불우이웃을 돕고자 남동구에 후원금을 기부하였다. 신웅선씨는 남동구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며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는 선행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오랫동안 앞장서고 있다. 그의 아내 안연숙씨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선행이 평소에도 이웃돕기 손길로 지속되어 어려운 지역민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웅선 ․ 안연숙 부부가 기부한 후원금은 남동구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겨울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웅선 ․ 안연숙 부부가 기부한 후원금은 남동구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겨울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