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안심대출, 20일 만에 100억원 대출

2014-01-26 18:2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전세금안심대출 상품이 출시 20일 만에 100억원을 넘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23일 기준 전세금안심대출이 총 239건이 접수돼 이 중 103억원에 대해 보증발급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세금안심대출은 세입자가 임대인에게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대한주택보증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대신 돌려주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과 은행 전세대출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연평균 3.7% 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받고 전세보증금도 보호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