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자 헐크, 남자 허벅지만 한…

2014-01-18 14:27
  • 글자크기 설정
스웨덴의 여자 헐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스웨덴의 여자 헐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뛰어난 팔 근육을 자랑하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의 이름은 하이디 부오렐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스웨덴의 여자 헐크' 혹은 '피트니스 디바'라고 불리고 있다.

특히 그녀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이라고 알려졌다. 이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뜻으로, 여자의 몸으로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녀에게 버팀목이 된 말이라고.

스웨덴의 여자 헐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대단하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웬만한 남자보다 더 멋있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정말 노력 많이 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