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성당 오빠 연기 후 인증샷, 윤아와 다정한 모습

2014-01-14 18:30
  • 글자크기 설정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사진 제공=SM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성당 오빠로 분한 엑소 멤버 수호가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세트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수호는 이날 방송된 ‘총리와 나’ 10회 카메오로 출연했다. 수호는 권율(이범수)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로 출연했다.

수호는 12회까지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에 네티즌은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설레더라” “수호 성당 오빠 연기, 개종할까?” “수호 성당 오빠 연기, 두 번 더 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