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신혜 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박신혜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박신혜는 홍콩에서 열린 한 명품 브렌드 오픈행사에 참석헤 자신의 모습을 웨이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박신혜가 'V'자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그간 교복과 평상복에 감춰졌던 육감적인 몸매에 남성팬들은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대표 미녀 스타인 안젤라 베이비, 수치(서기), 우첸위(오천어), 미즈하라 키코 등이 참여했다. 관련기사'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김창완 남남커플 색타른 재미 선사'불만제로' 치킨 염지 작업 고발에 네티즌들 "치킨 먹고 건강해질 생각 없었지만…" 박신혜 홍콩 행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청순 글래머네", "박신혜 과감한 드레스 너무 예쁘다", "몸매도 타고 났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래머 #박신혜 #홍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