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아찔한 엉덩이 라인 공개 "너무한거 아니야?"

2014-01-08 09:49
  • 글자크기 설정

조현영 [사진 출처=조현영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조현영이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근황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29일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것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영이 책상에 기댄 채 엉덩이를 쭉 빼고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야릇한 눈빛을 발사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조현영는 짧은 의상으로 이찔함을 더했다.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1일, 신체 일부를 ‘도촬(도둑촬영)’한 19금 티저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도촬’에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