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사진 출처=지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공항카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아는 공항카트 논란이 불거진 6일 트위터에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을 문제될지 몰랐다. 죄송하다. 이런 행동 다시 안 하겠다”고 썼다. 앞서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쁜여자(I'm bad girl)’라며 공항카트에 올라타 장난을 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영상에 네티즌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관련기사성우 권창욱 셜록 더빙 입장 "더빙, 새로운 작품을 재창조 하는 것"북미 비상사태 휴교령, 46㎝ 눈폭풍에 최소 16명 사망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에 네티즌은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그래도 빨리 대응했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요즘 미쓰에이 논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