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막호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중국 사막호텔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사막호텔'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호텔은 중국 베이징의 한 건축 회사가 설계한 것으로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와 바오터우 사이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샹사완 사막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호텔은 콘크리트와 물을 사용하지 않고 강철로 기초를 닦았으며, 호텔의 내외부 재료는 인근 지역에서 구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중국 사막호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사막호텔, 아이디어 좋다", "중국 사막호텔, 누가 찾아올까?", "중국 사막호텔, 장사 잘 안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도 인정한 부대는?미스터리 지하실 "고대 마법사들이 주술을? 등골 오싹" #중국 사막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