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특수부대의 근간은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만든 영국 '코만도' 부대로부터 비롯된다.
특수부대 수요가 가장 많은 나라인 미국의 최고 특수부대는 육군의 델타포스와 해군의 데브그루다. 이 부대들은 인질구출작전이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임무를 맡고 있다.
세계의 특수부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의 특수부대, 코만도는 나도 알지", "세계의 특수부대, 우리나라는?", "세계의 특수부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