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한ㆍ중 영화축제 및 제 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발표회 및 리셉션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재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 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 영화 100년사에 최초로 해외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한ㆍ중 공동영상제작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특별 기획한 행사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